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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LX한국국토정보공사 업무협약 체결(1111)
작성자 : 유다희 작성일 : 2022-11-18 조회수 : 1357

해외 문화유산 ODA에 공간정보 최신 기술 더한다!

한국문화재재단-LX한국국토정보공사 업무협약 체결

11.11.() / 한국의집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이하 재단”)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11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의집에서 해외 문화유산의 디지털 보존관리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문화재재단-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단체사진

<한국문화재재단-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단체사진_왼쪽에서 두번째 한국문화재재단 김동하 기획이사>


협약 내용은 문화유산 보존관리·공간정보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 개발 공간정보기반 문화유산 콘텐츠 개발 해외사업 개발을 위한 현지조사 및 정보교류 역량강화를 위한 직원 교류 및 교육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문화유산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이하 “ODA”) 사업이 진일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은 문화유산 ODA 사업을 통해 무너지거나 훼손된 해외 문화유적을 복원하고, 수원국의 문화유산을 연계한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대한민국 1호 해외 문화유산 보존 지원 사업인 라오스 홍낭시다 유적 보존복원 사업을 시작으로, ‘미얀마 바간 지진 피해 복구 지원 사업’,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 보존복원 사업(KOICA 지원)’ 등을 추진하며, 문화유산 분야 ODA 대표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문화유산 복원, 보존 과정에 디지털 트윈*, 3D 입체영상 구축, 공간 정보 시스템 등 대한민국의 최첨단 과학기술들을 적용할 전망이다. 첫 협업으로는 현재 재단이 진행 중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권 문화관광자원 개발 역량 강화사업에 LX공사의 문화재 지적측량**, 3D 입체영상 구축 등의 경험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현실 사물의 쌍둥이를 만드는 것. 모의실험에 활용됨

**지적측량: 필지의 경계 또는 좌표와 면적을 정하는 측량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문화재재단 김동하 기획이사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최송욱 공간정보본부장 등 두 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한국문화재재단 김동하 기획이사는 이번 협업으로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수원국의 문화유산 보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국의 문화유산 관련 기술이 모이는 문화유산 ODA 현장에서 우리나라의 위상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 [한국문화재재단]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 체결.hwp(4.4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