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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석조전의 문이 열리는 날, 대한제국 황실을 만나다.(20230403) [문화재청 배포]
작성자 : 안인영 작성일 : 2023-04-12 조회수 : 1255

덕수궁 석조전의 문이 열리는 날,

대한제국 황실을 만나다.

- 4.11.()~5.11.() 덕수궁 밤의 석조전’ / 예매 시작 4.4.()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2023년 상반기 밤의 석조전행사를 오는 411일부터 511일까지 개최한다.

 

밤의 석조전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석조전 야간 탐방, 고종이 사랑했던 가배차(커피)’와 디저트를 음미하는 테라스 카페 체험, 귀빈을 맞이했던 접견실에서 감상하는 대한제국 배경 창작 뮤지컬 공연이 결합된 덕수궁 야간 체험 프로그램이다. 2021년 처음 시작된 밤의 석조전행사는 덕수궁의 밤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밤의 석조전행사는 덕수궁 휴궁일인 월요일과 궁중문화축전 기간(5.5.~5.7.)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620분부터 하루 3회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예정)에서 시작된다.

 

밤의 석조전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테라스 카페 체험에서는 야외에 마련된 카페에서 덕수궁의 야경을 조망하며 가배차(커피)* 등 음료와 서양식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관람객들이 디저트를 즐기는 동안에는 편안한 선율의 클래식 공연이 울려 퍼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가배차(咖啡茶) : 당시 커피의 영어 발음에서 따온 말로 가배차또는 가비차로 불렸으며, 검은 색감과 쓴 맛이 탕약과 비슷하다고 하여 양탕국으로 불리기도 함.

 

이어, 접견실에서는 고종의 이야기를 담은 고종-대한의 꿈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관람 후에는 밤의 석조전을 기념할 수 있게 특별히 제작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행사의 추억을 오래 간직 할 수 있도록 사진은 즉석 인화되어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이번 밤의 석조전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1인당 참가비는 26000원이며, 1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 조하거나, 궁능 활용프로그램 콜센터 (1522-229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