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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복궁 별빛야행 하반기 행사 개최(20230822) [문화재청 배포]
작성자 : 안인영 작성일 : 2023-08-22 조회수 : 1182

경복궁에서, 맛보고 즐기는 가을 밤의 정취

2023년 경복궁 별빛야행하반기 행사 개최

- 9.8.()~10.8.() / 8.23.() 오후 2시 추첨제 예매 시작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2023년 경복궁 별빛야행하반기 행사를 오는 98일부터 108일까지 개최한다.(, 화 제외) 12회 행사가 진행되며, 오는 23() 오후 2시부터 입장권 신청을 접수 받는다.

* 운영시간(회차당 32) : 18:4020:30, 19:4021:30 (110) 매주 월, 화요일 휴무

 

경복궁 별빛야행은 국악공연과 함께 궁중음식(도슭 수라상*)을 체험하고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경복궁 숨은 야경을 탐방하는 궁궐 문화 복합 체험 프로그램이다. 2016년 시작되어 관람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 야간탐방 구간 : 자경전함화당장고집옥재팔우정건청궁향원정

* 도슭 수라상 : 도슭은 도시락의 옛말로, 왕과 왕비만 받을 수 있었던 최고의 일상식인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찬합에 정갈하게 담아낸 음식

 

이번 하반기 행사에는 추첨제 방식을 도입하여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고자 한다. 응모 기간 중 별빛야행 예매권을 신청한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예매권 당첨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당첨자가 관람을 희망하는 일시를 선택하여 최종 예약하게 된다.

 

별빛야행 예매권은 오는 23() 오후 2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에서 ID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 오후 2시이며, 당첨자는 30() 오후 2시부터 94() 사이에 관람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여 예매와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1인당 참가비는 6원이다(‘소주방궁중음식 체험 시 공연관람 시야 제한석은 55천원). 인터넷 소외 계층을 위한 전화 응모도 23() 오후 2시부터 접수를 받는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다. (전화 예매 : 1588-7890)


경복궁 별빛야행야간 탐방에는 오직 별빛야행에서만 공개되는 특별한 장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집옥재와 팔우정의 내부 관람과 향원정의 취향교를 건너보는 체험 역시 별빛야행에서만 가능하다. 집옥재 내부 관람 시에는 왕이 앉았던 의자인 용교의*’에 직접 앉아볼 수 있으며, 대한제국 국새(제고지보)* 찍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 용교의 : 용의 형상을 새긴, 임금이 앉는 의자

* 국새(제고지보) :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로 등극하면서 황제의 명령을 백성에게 알리기 위한 문서 또는 고위직을 임명하는데 사용한 대한제국 국새 10 하나

 

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을 확인하거나, 궁능 활용프로그램 콜센터(1522-229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