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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정담

[2015.10] 한국의집, 가을을 맛보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10-05 조회수 : 3140
한국의집, 가을을 맛보다


뜨거웠던 열기가 식고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다.
뜨거운 여름을 견디며 건강하게 키운 한 해의 결실을 맺는 가을 식탁은 그만큼 풍성하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가을,
가을을 대표하는 건강식재료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의 영양을 회복해보는 것은 어떨까.


제철 꽃게, 대하, 고구마로 건강을 담아낸 ‘가온정식’

가온정식1인기준 35,000원 삼색밀쌈과 해물잣즙채, 고구마·알밤죽과 물김치, 새우찜과 생절이, 버섯불고기와 부추절임, 꽃게감정, 진지, 기본찬, 후식‘가온정식’은 가을이 제철인 꽃게, 대하, 고구마, 밤을 중심으로 고구마·알밤죽과 새우찜·생절이, 꽃게감정으로 구성한 메뉴이다. 특히, 꽃게감정은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는 음식으로 고급스럽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번거로워서 사위를 맞이할 때 나 한 번 만드는 귀한 음식이다. 꽃게감정은 제철을 맞은 가을 수게의 살을 곱게 발라내어 소고기와 갖은 야채로 소를 만들어 게딱지에 채워놓고 국물을 자박자박하게 끓여 만들어 낸 찌개인데 제철 꽃게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미와 담백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제철 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많아서 소화가 잘되고 원기회복에 좋다. 이 밖에도 키토산이 풍부한 대하,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고구마, 5대 영양소와 비타민C가 풍부한 밤으로 만든 요리는 입맛을 돌게 하고, 원기회복에 도움이 된다.

 

쓰러진 소도 살린다는 가을철 원기회복의 대명사 ‘가을 낙지골동반’

가을 낙지골동반1인기준 25,000원 삼색밀쌈과 해물잣즙채, 계절죽, 전유화와 생절이, 낙지골동반, 국, 무화과 후식골동반은 임금님부터 백성까지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었던 음식이다. 한국의집은 가을을 맞이하여 기존 골동반 메뉴에 영양이 풍부한 낙지까지 맛볼 수 있는 ‘낙지골동반’을 선보인다.
낙지골동반은 오색나물과 살이 충분히 오른 가을 낙지를 올려 시각적 아름다움과 맛과 영양까지 모두 챙기는 일품메뉴이다. 특히 ‘봄조개, 가을 낙지’란 속담이 있을 정도로 가을 낙지의 맛은 높이 평가된다. 또한, 낙지는 피로에 좋은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풍부해 인삼 한 근과 비견할 정도로 몸에 좋은 음식이다.
수확의 계절인 가을철 제철재료로 만든 요리는 그 어느 계절 음식보다 맛이 좋고 몸에도 좋다. 제철을 맞은 엄선된 재료로 만든 한국의집 가을 신메뉴와 함께라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가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조리팀장 김도석조리팀장 김도섭

전통 한식을 대표하는 한국의집 김도섭 조리팀장은 조선왕조 궁중음식 전수 장학생이자 한식조리기능장으로서, 전통음식의 발전을 위한 레시피 표준화, 궁중음식홍보사업 등을 통하여 국내외 전통음식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그는 한국의집뿐만 아니라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행사에서 요리를 하기도 했다. 뭄바이 인도상공회의소 주관 한국의 밤(’13), 태국관광박람회(’12), UAE-한 수교30주년만찬&리셉션(’10) 등에서 요리를 선보이며 한식 전도사로서의 역할 또한 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청장 표창(’08)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표창(’15)을 받은 바 있다.

문의 02-2266-9101 www.kh.or.kr


 

- 글 : 한국의집 조리팀장 김도섭 / 사진 : 그라피스튜디오 -